カテゴリー: 전자기기

  • 갤럭시탭 S8 울트라 vs 아이패드 프로 비교 및 사용 후기

    갤럭시탭 S8 울트라 vs 아이패드 프로

    하이엔드급 태블릿PC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프로.

    여러 모델 중에서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할 지 고민이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 중에서도 하이엔드 중의 하이엔드, 대화면 중의 대화면인 갤럭시탭 S8 울트라 vs 아이패드 프로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갤럭시탭 S8 울트라 vs 아이패드 프로 비교 및 사용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갤럭시탭 S8 울트라 vs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Tab S8 Ultra

    • 유용한 14.6인치의 대화면
    • 가성비 좋은 S펜 기본 탑재
    • 스피커 음질 및 배터리 준수
    • 큰 부담 없는 성능
    • 액세서리가 적은 편

    아이패드 프로(21.9인치)

    • 12.9인치는 휴대 가능한 마지노선
    • 매우 훌륭한 동작 성능
    • 스피커 음질 및 배터리 훌륭
    • 부담스러운 애플 펜슬 별도 구매
    • 액세서리 풍부
    • 확장 디스플레이로 PC 대신 사용

    갤럭시탭 S8울트라와 가장 비슷한 화면 크기인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간단하게 비교해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갤럭시탭 S8인데요.

    아무래도 가성비 위주라면 갤럭시탭 S8 울트라를 추천합니다.

    필기 및 멀티태스킹 능력이 S8 울트라가 좋았고, 그림을 그려본 느낌도 아이패드 프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시력에 민감하고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대화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림을 그리지 않더라도, 12.9인치면 충분하지만 S8 울트라는 그림 그리는 사람에게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판 타블렛인 신티크를 따로 장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울트라의 경우 화면 크기가 큰 만큼, 휴대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휴대성이 중요하다면,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가 마지노선인 것 같아요.

    갤럭시탭 S8 울트라 좋았던 점

    일단 저는 그림 그리는 용도로 태블릿PC를 샀는데

    이 점에서,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어졌습니다.

    S펜의 성능이 향상 되어 그리는 느낌도 좋고, 와콤 펜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충전만이 태블릿 측면이 아니라 뒷면에 붙이는 타입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불편했어요.

    사실 그리는 느낌은 처음에는 미끄러운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종이 필름을 붙이니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S8 울트라는 14.6인치의 대화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영상 시청이나 서핑을 하면서 작업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화면이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갤럭시탭 S8 울트라 애매한 점

    대화면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받자면, 화면이 큰 만큼 휴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동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좋겠지만, 휴대성이 어느정도 요구된다면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분명 그림 그릴 때 큰 화면 크기는 메리트지만, 밖으로 휴대하며 그리기에는 너무 큽니다.

    그림 그릴 때 화면 크기가 큰 것은 장점이지만 들고 다니기에는 좀 너무 크다고 느꼈어요.

    스피커 음질에 있어서는 아이패드 프로보다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교해서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지는 그냥 무난한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집안에서도 제법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갤럭시탭 S8울트라 선택한 이유와 특징

    유기 EL 디스플레이

    S8 울트라는 디스플레이는 유기 EL에서 채용하고 있는데요.

    화면의 가로세로비는 약 16:10 입니다.

    콘텐츠 소비에는는 최적의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9인치 프로가 약 4:3인 것과 비교했을 때, 동영상 시청 시 갤럭시탭S8 시리즈가 더 좋았습니다.

    14.6인치 대화면

    S8 울트라의 화면은 지금까지 태블릿PC에서는 경험해본 적 없는 크기입니다.

    크다고 평가 받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도 훨씬 큽니다.

    지문 센서와 페이스 인증 양쪽에 대응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

    갤럭시탭S8의 대화면은 멀티태스킹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태블릿PC는 노트북을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다고 잘 알려져 있지만, 한층 노트북에 가까운 사용 방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S8은 울트라는 화면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으면서 메모를 하는 등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경량

    14.6인치, 208.6×326.4×5.5mm의 대화면이지만, 가늘고 얇은 디자인을 선보인 S8 울트라는 무게에 있어서도 사이즈에 비해서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어디까지 사이즈에 비해서이며, 역시 악세서리를 추가하게 되면 제법 무게가 나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Snapdragon 8 Gen 1 탑재하여 훌륭한 성능

    두 모델 모두 프로세서는 Snapdragon 8 Gen 1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 긱벤치6 점수 싱글코어는 1688점, 3801점으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보였습니다.

    양품이 걸린 것 같네요.

    https://yuruniame.blog/%eb%a7%a5%eb%b6%81-vs-%ec%95%84%ec%9d%b4%ed%8c%a8%eb%93%9c-%ec%95%84%ec%9d%b4%ed%8c%a8%eb%93%9c%eb%a1%9c-%eb%8c%80%ec%b2%b4%ed%95%a0-%ec%88%98-%ec%97%86%eb%8a%94-%ec%9d%b4%ec%9c%a0/
    https://yuruniame.blog/%e3%80%90%ec%95%a0%ed%94%8c%e3%80%91%ec%95%84%ec%9d%b4%ed%8c%a8%eb%93%9c-%ec%97%90%ec%96%b4-vs-%ec%95%84%ec%9d%b4%ed%8c%a8%eb%93%9c-%ed%94%84%eb%a1%9c-%ec%b0%a8%ec%9d%b4/
  •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뭐가 좋을까? 차이점 비교

    맥북은 세련된 노트북으로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사용성과 편안한 작업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효율적인 CPU, GPU 성능의 밸런스가 뛰어납니다.

    OS의 안정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윈도우와는 다른 사용의 편리함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에어와 프로는 애플을 대표하는 모델인데요.

    이전에는 디자인도 스펙이 비슷했으나, 이제는 스펙 면에서 제법 차이가 있어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지 망설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차이점을 포스팅 해갑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전체 결론

    기본적으로 각 영역의 최저가 모델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맥북 에어(M1)
    맥북 프로
    중량1.29kg1.55kg
    디스플레이Retina 디스플레이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배터리인터넷 열람 최대 15시간인터넷 열람 최대 15시간
    처리 성능M1 팁M3칩
    음질4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원음에 충실한 6개의 스피커
    포트 수USB-C포트×2USB-C포트×2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크기13.3인치14.2인치
    맥북 에어(M2)
    맥북 프로
    중량1.24kg1.55kg
    디스플레이Retina 디스플레이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배터리인터넷 열람 최대 15시간인터넷 열람 최대 15시간
    처리 성능M2칩M3칩
    음질4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원음에 충실한 6개의 스피커
    포트 수USB-C포트×2
    MagSafe
    USB-C포트×2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크기13.6인치14.2인치

    맥북 프로는 새로운 모델이 발매되면서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모델이 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맥북 에어와의 차이가 크지 않은 모델도 있었는데, 지금은 두 모델 사이의 성능 차이가 상당합니다.

    물론 맥북 프로의 스펙이 뛰어나지만, 파이널컷 편집 등 무겁게 프로그램을 돌릴 예정이 없다면 맥북 에어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맥북은 가격대가 있고, 한 번 구매 시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에어와 프로, 두 모델 중 어느 것을 선택해서 오래 쓸 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선택에 고민이 많아지는 13인치 맥북 에어와 14인치 맥북 프로의 각 항목을 비교합니다.

    • CPU
    • GPU
    • 크기와 무게
    • 인터페이스(썬더볼트 단자)
    • 배터리

    CPU 비교

    모델CPU
    M1 맥북에어M1칩 8코어 CPU, 7코어 GPU
    M2 맥북에어M2칩 8코어 CPU, 8코어 GPU
    14인치 맥북 프로 M3M3칩 8코어 CPU, 10코어 GPU

    CPU 성능은 역시 중시하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코어가 많을 수록 고성능이며, M3>M2>M1 순으로 고성능입니다.

    메인 모델로서, 파이널컷 편집에 주력한다면 당연히 맥북 프로, 인터넷 서핑이나 음악 및 사진, 간단한 동영상 편집까지라면 맥북 에어로도 원활합니다.

    GPU 비교

    모델CPU
    맥북 에어(최신모델)M2칩 8코어 CPU, 8코어 GPU
    맥북 프로 M3M3칩 8코어 CPU, 10코어 GPU

    PC의 성능을 결정하는 것은 CPU만이 아닌데요.

    맥북의 경우 주로 생산적인 활동에서 파이널컷 프로그램을 돌리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4K 등 고화질에 영상을 취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드럽게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서는 CPU보다는 GPU가 중요한 경우다 많아졌습니다.

    쉽게 말해, 이미지에 관한 처리를 전담하는 것이 GPU라고 할 수 있는데요.

    컴퓨터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이 중요하신 분들은 GPU 성능에 상당히 중점을 두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맥북의 경우 구동이 되지 않는 게임이 많아 아무래도

    그럼에도 GPU 코어 수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기 및 무게 비교

    모델얇기세로무게
    M1 맥북 에어1.61cm30.41cm21.24cm1.29kg
    M2 맥북 에어1.13cm30.41cm21.5cm1.24kg
    맥북 프로 14인치 M31.55cm31.26cm22.12cm1.55kg
    맥북 프로 14인치 M3 Pro1.55cm31.26cm22.12cm1.61kg

    아이맥과 다르게 맥북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휴대성이라고 할 수 있죠.

    맥북을 휴대할 때 중요한 건 바로 크기와 무게라고 할 수 있는 위와 같습니다.

    에어라고 하면 이름과 같이 가벼운 느낌이 강한데 막상 비교해보면 프로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에어가 약간 이점이 있지만 사이즈 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M1 맥북 에어의 얇기는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사실 맥북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바로 세련된 디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맥북 에어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페이스 비교

    모델포트
    M1 맥북 에어Thunderbolt 4 (USB-C) 포트 x 2
    M2 맥북 에어Thunderbolt 4 (USB-C) 포트 x 2
    MagSafe
    맥북 프로 14인치
    맥북 프로 16인치
    Thunderbolt 4 (USB-C) 포트 x 3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MagSafe

    단순 서핑용이 아닌 업무 혹은 작업용으로 맥북을 고르는 경우 의외로 상당히 중요한 것이 바로 인터페이스입니다.

    맥북 에어는 썬더볼트4 포트가 2개뿐입니다.

    2개라면 충전 혹은 외부 기기와 접속 중에는 하나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조금 적다고 느낍니다.

    배터리 비교

    모델배터리
    M1 맥북 에어최대 15시간 인터넷 보기
    49.9Wh
    30W USB-C 전원 어댑터
    M2 맥북 에어최대 15시간 인터넷 보기
    52.6Wh
    30W USB-C 전원 어댑터
    맥북 프로 14인치최대 15시간 인터넷 보기
    70Wh
    70W USB-C 전원 어댑터

    배터리 수명에 관해서는 M1에서 비약적인 향상이 있었죠.

    PD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보유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70W 전원 어댑터가 충전이 빠를 수 있겠죠.

    저도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맥북 에어 vs 맥북 프로 어느쪽을 추천하는지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는지 소개합니다!

    컴퓨터는 자신의 사용법에 맞는 스펙의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최적입니다!

    추천정리

    • 일단 저렴한 가격이 중요하다 → M1 맥북 에어
    • 새로운 디자인을 경험해보고 싶다 →M2 맥북 에어
    • 가성비가 중요하다 → M2 맥북 에어
    • 최강을 원한다 → 14인치 맥북 프로

    맥은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께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일단 맥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꼐는 맥북 에어가 가격도 저렴하고 서핑이나 영상 시청, 서류 작성 등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단한 수준의 파이널컷 편집이라면 맥북 에어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데스크톱 레벨의 고성능 작업 혹은 처음부터 외장 디스플레이를 연결을 고려하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맥북 프로를 선택할 것을 권합니다.

    14인치 맥북 프로를 추천하는 경우

    맥으로 다양한 작업을 하거나 외장 디스플레이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등 고성능이 필요하다면 우선 14인치 맥북 프로를 추천합니다.

    M3를 탑재하여 더욱 성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휴대성 뿐만 아니라 외장 모니터에 연결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으신 분들께 더욱 추천입니다.

    맥북 에어를 추천하는 경우

    맥북 에어는 컴팩트하지만 충분히 쾌적한 사양을 갖춘 노트북입니다.

    간단한 서핑, 서류 작성 등 비교적 간단한 작업을 하시면서 휴대성을 중시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https://yuruniame.blog/%eb%a7%a5%eb%b6%81-vs-%ec%95%84%ec%9d%b4%ed%8c%a8%eb%93%9c-%ec%95%84%ec%9d%b4%ed%8c%a8%eb%93%9c%eb%a1%9c-%eb%8c%80%ec%b2%b4%ed%95%a0-%ec%88%98-%ec%97%86%eb%8a%94-%ec%9d%b4%ec%9c%a0/
    https://yuruniame.blog/%ec%95%84%ec%9d%b4%ed%8f%b0-%ec%82%ac%ec%a7%84-%ec%b6%94%ec%b2%9c-%eb%b0%b1%ec%97%85-%eb%b0%a9%eb%b2%95-4%ea%b0%80%ec%a7%80-%ec%86%8c%ea%b0%9c/
  • 맥북 vs 아이패드 아이패드로 대체할 수 없는 이유

    맥북 vs 아이패드

    맥북아이패드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 중에 한 가지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패드도 맥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대신 그냥 맥북을 샀어야 했는데’라는 말을 자주들었습니다.

    이것은 그나마 맥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당연히 맥과 똑같은 업무를 하고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을 대신하여 아이패드를 선택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직관성

    아이패드의 매력은 역시 직관성에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을 손가락으로 탭하거나 스와이프하거나 하는 등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보다 큰 디스플레이로, 전자 기기를 잘 못 다루시는 분들도 낮은 진입 장벽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

    아이패드는 키보드 없이 사용한다면, 맥북 보다 훨씬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신형 아이패드는 구형 아이패드에 비해 더욱 가벼워졌는데요.

    아래 표를 통해 아이패드의 가벼운 무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무거운 아이패드 프로로 비교해도 맥북에어 무게의 약 50%에 불과합니다.

    또한 두께는 약 39%에 불과해 휴대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아이패드 에어맥북 에어
    두께0.59cm0.64cm0.61cm1.61cm
    세로24.76cm28.06cm24.76cm30.41cm
    가로17.85cm21.49cm17.85cm21.24cm
    무게(Wi-Fi) 466g
    (Cellular) 470g
    (Wi-Fi) 682g
    (Cellular) 685g
    (Wi-Fi) 461g
    (Cellular) 462g
    1,290g

    낮은 공간 점유율

    아이패드는 매북 에어에 비해 사용 시 공간 점유율이 낮습니다.

    생각보다 전자기기를 들였을 때 집에서 차지하는 공간 점유율이 커지는데요.

    그러면 집안이 정돈되지 않기 쉬워지므로 의외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펜슬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애플의 직관성을 극대화해주는 부분입니다.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에서도,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을 대체하기 위한 아이패드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위에서는 아이패드의 메리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하지만, 맥북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액세서리 비용

    아이패드를 맥북 처럼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합니다.

    아이패드에는 여러 종류의 정품 키보드가 있고, 또 마우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애플 답게 이 액세서리들을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매직 키보드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맥북 에어에 비해 지녔던 가성비적인 메리트가 대부분 사라질 정도입니다.

    액세서리 추가로 인한 휴대성 감소

    그런데 만약, 매직 키보드를 산다면, 맥북 에어처럼 트랙 패드를 사용해서 커서를 이동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맥북 에어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상당히 무거워져서 휴대성이 감소합니다.

    게다가 맥북 에어와 일체감이 없다는 점도 디메리트입니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에어M2
    맥북 에어
    본체471g641g458g1,240g
    매직 키보드593g701g593g
    합계1,064g1,342g1,051g1,240g

    타이핑

    맥북 에어 대신 아이패드를 구입한 지인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타이핑에 있습니다.

    가격 및 무게를 이유로 많은 분들이 매직키보드 없이 애플펜슬만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계실지도 모르는데요.

    키보드의 압도적인 타이핑 능력을 아이패드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하므로 많은 후회를 하곤 합니다.

    아이패드가 적합한 분

    반대로 아이패드가 적합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펜을 통한 필기, 그림

    종이에 쓰는 것처럼 펜을 통한 필기나 그림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가 맞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현재의 맥북 에어에서는 어려운 메리트입니다.

    펜탭을 사서 Mac에 연결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그림과 필기가 우선 목표라면 아이패드입니다.

    컨텐츠 소비가 주목적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갤럭시탭 등 기본적으로 태블릿PC 계열은 입력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PDF열람 및 필기,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 컨텐츠 소비 등이 주목적이라면 맥북은 가성비가 좋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생산성의 측면에서는 좋지 않지만 보고 읽는 등 소비적인 측면에서는 아이패드도 훌륭합니다.

    아이패드로 맥북을 대체하는 것의 어려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면 부분적으로 아이패드를 맥북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분적입니다.

    맥북 에어나 아이패드 사이에서 고민중으로, 필기나 그림, 예산 등 반드시 아이패드일 필요가 없으면 맥북 에어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확실할 지 모릅니다.

    https://yuruniame.blog/%ec%95%84%ec%9d%b4%ed%8f%b0-%ec%82%ac%ec%a7%84-%ec%b6%94%ec%b2%9c-%eb%b0%b1%ec%97%85-%eb%b0%a9%eb%b2%95-4%ea%b0%80%ec%a7%80-%ec%86%8c%ea%b0%9c/
  • RTX 4060Ti vs 4060 성능 비교 조립 PC 고민

    RTX 4060ti vs 4060

    지난 포스팅에서 조립 PC를 구매하면서 RTX 4060ti와 4060 시리즈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RTX 4060Ti와 4060의 특징과 3D mark 성능 비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RTX 4060Ti와 4060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TX 4060Ti vs 4060 기본 스펙 비교

    먼저 RTX 4060ti vs 4060 기본 스펙을 아주 간단하게 비교합니다.

    성능 면에서 4060ti도 4060도 FHD에 적합한 그래픽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시리즈 모두 엔비디아 DLSS에 대응하고 있어, 엔비디아 리플렉스에 대응하며, 엔비디아 DLSS 3프레임 생성 기능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060ti은 비디오 메모리 8GB 또는 16GB, 4060은 8G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펙 비교

    RTX 4060TiRTX 4060
    쿠다코어43523072
    부스터 클럭(GHz)2.542.46
    메모리 용량16GB GDDR6
    8GB GDDR6
    8 GB GDDR6
    레이 트레이싱 코어제3세대제3세대
    Tensor코어제4세대제4세대
    소비 전력160W~165W115W

    성능 면과 비디오 메모리에서의 차이를 볼 수 있는데요.

    비디오 메모리에 관해서는 4060Ti만이 16GB와 8GB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FHD에서는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8GB의 그래픽 카드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4060은 소비 전력 면에서 4060ti보다 앞서기 때문에, 성능보다 소비 전력이 중요하신 분은 4060을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는 적당한 권장 사양과, 소비 전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4060을 고려했습니다.

    RTX 4060 Ti vs 4060 성능 비교

    DirectX 12의 기본 벤치 마크 프로그램이 3DMARK의 TimeSpy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4060Ti는 3080, RX6800XT와 비슷한 성능, 4060은 3060ti보다 조금 위의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리

    RTX 4060ti vs 4060 어느 쪽을 구매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는 용도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지만, 4060ti는 무게감 있는 게임을 FHD에서 안정감 있게 게임을 하고 싶으신 분 중에서도 WQHD 해상도로의 진입도 고려 중이신 분께, 4060은 최신의 FHD게임을 구동해 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저는 FHD에서 고화질에 그렇게 까지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이 정도 사양의 스펙에서는 비용이 더 중요한 문제였기에 4060을 선택했습니다.

    https://yuruniame.blog/%eb%a0%88%ec%96%b4%ed%94%bc%ec%94%a8-%ec%a1%b0%eb%a6%bdpc-%ea%b5%ac%eb%a7%a4-%ea%b0%84%eb%8b%a8-%ed%9b%84%ea%b8%b0-%ec%a1%b0%eb%a6%bdpc-vs-%ec%99%84%eb%b3%b8%ec%b2%b4/
  • 레어피씨 조립PC 구매 간단 후기 (조립PC vs 완본체)

    레어피씨 조립PC

    몇 년 전에 HP사의 파빌리온 시리즈 완본체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슬슬 한계를 어필하고 있기에, 늦기 전에 큰 마음 먹고 조립PC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최근 집중력이 너무 많이 무너져 있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조립 PC vs 완본체

    조립 PC를 맞춘 것은 거의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그다지 좋은 기억도 아니었고, 완본체도 나쁘지 않게 사용해서 조립PC와 완본체 사이에서 고민이 있었습니다.

    개별 부품의 퀄리티는 좋지 않지만, 20% 정도 할인된 가격에 스펙상으로는 좀 더 괜찮은 완본체.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부품의 퀄리티가 좋지만, 20% 정도 비싸고 원하는 스펙이 조금 못미치는 조립PC.

    최종적으로는 조립 PC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PC 특성 상 한 번 구입 시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조립 PC의 경우, 부품 퀄리티가 좋아 오래 쓸 수 있고, 완본체에 비해 직접 맞췄기에 정감도 많이 가는편입니다.

    또한 부품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많이 열어둘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레어피씨 조립PC 구매 후기

    배송 및 포장

    배송은 부품 상자가 당겨 있는 박스와 본체가 담겨 박스 두 개로 나뉘어져서 옵니다.

    조립 PC는 취급주의 스티커가 붙은 박스 겉 면과 본체 내부 이중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뽁뽁이가 잘 감겨져 튼튼하게 포장되어 왔으나, 측면부는 살짝 허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충격 방지 및 그래픽카드 이탈 방지 등을 위해 에어캡으로 채워진 본체 내부.

    처음 조립 컴퓨터를 샀을 때, 몰라서 에어캡을 제거 안하고 쓴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원래부터 그런 부분을 의식하고 있었고, 동봉된 안내문에도 주의가 있어서 무사히 잘 제거했습니다.

    선정리

    에어캡을 제거한 후 본체 내부입니다.

    선 정리로 유명한 레어피씨답게 정말 단정합니다.

    아무래도 본체 내부가 바로 보이는 케이스를 선택해서, 선 정리가 조금 조잡하면 신경 쓰일 수 있는 데, 크게 만족했습니다.

    깨끗한 선이 정리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정을 붙여서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어요.

    제품 사양

    제가 조립한 제품 사양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항상 PC를 살 때, 비용 절감을 위해 스펙을 아슬아슬하게 선택해서 매번 후회했는데요.

    이번에는 처음부터 오래 쓰고자 마음 먹었고,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등 컴퓨터를 통해 여러 작업 배우고 활용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어줄 수 있는 좋은 사양을 구성하고 싶었습니다.

    역시 그 중에서 크게 고민했던 것은 CPU, 그래픽 카드, 램입니다.

    CPU

    CPU가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데요.

    생각해둔 CPU들이 몇 만원 정도 차이라서 고민이 많지 않았습니다.

    가급적 최신에 나온 것 중에서, 가성비가 좋으면서 영상 편집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제품을 원했고

    최종적으로 라이젠 7500Fi5-12400F가 남았는데, 제가 AMD를 선호하는 부분이 있어서 7500F를 선택했습니다.

    그래픽 카드

    그래픽 카드의 경우 3000번대와 4000번대, 그리고 제조사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3000번대는 채굴 이슈가 걱정되어서 빠르게 제외했고, 「이엠텍 4060 조립PC vs 저렴한 컬러풀 4060ti 완본체」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4060ti는 예산 문제나 부품 퀄리티 문제도 있었지만 향후 몇 년 간은 QHD 모니터로 가지 않을 것 같아 4060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항상 조립PC 든 완본체든 컴퓨터를 선택하면서 매번 예산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그럴 때마다 CPU, 그래픽카드를 우선하고 램에서 비용을 절감해왔는데요.

    항상 램 8GB를 사용하면서 램 부족 문제를 실감해왔고,

    늘 8GB만 써왔기 때문에 그 두 배인, 16GB로도 충분한 지 아니면 다다익선으로 32GB로 가야할 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어요.

    그러던 중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은 32GB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 조언을 받았고, 제가 가끔 하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로, 램이 중요한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32GB로 선택했습니다.

    초기 사용 후기

    어쩌면 가장 중요한 초기 사용 후기입니다.

    조립 PC든 완본체든 구매하면서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은 초기 불량이 아닐까 싶어요.

    컴퓨터 특성상 초기 불량이 아니면 웬만해서는 하드웨어적으로 고장 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 자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로 그래픽 카드나 램 접촉 불량으로 인해 모니터 연결 없음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전원을 키고 모니터에 바로 메인보드 제조사의 화면이 정상적으로 떠서 안도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를 설치하자마자, 갑자기 모니터 신호 없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다지 건드린 건 없지만, 유격이 발생하지 않게 한 번 눌러 달라고 하는 안내문 내용도 있어서 램과 그래픽 카드를 다시 장착하면서 여러번 확인해보았으나 신호 없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F2+Del을 눌러서 바이오스로 진입되는 지를 확인해보았는데, 바이오스로는 진입이 되는 상황이라 하드웨어 불량은 아닌,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의 무언가 충돌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원을 차단하고 남은 전류를 소진한 뒤, 다시 연결해서 부팅 해보았지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가 아닌 설치 후에 발생한 문제이고, 바이오스로는 진입이 되는데, 어떻게든 윈도우로 진입하려고 하려면 모니터 신호가 없는 상황이라 인터넷 상으로도 정보가 많이 없는 편이라 고생했습니다.

    결국 몇 가지 단계를 거쳐 몇 시간에 걸쳐 해결했습니다.

    먼지 등이 들어 갈까 걱정되기도 하고, 원래부터 완성된 제품에 손을 대는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요.

    이 과정에서 강제로 전원을 수십 번 종료하면서 부품에 부담이 가지는 않을 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조립 후 처음 받는 느낌이 사라지고, 벌써부터 중고가 되어버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었고 무사히 윈도우 설치 후 이용해보고 있는데요.

    이후로는 별 문제 없이 사용 중이고, 성능은 기대 한대로 좋았습니다.

    정리

    직접 PC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선 정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조립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처음 조립할 때는 부품에 손을 대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선이 깔끔하게 정리할 자신도 없어서 업체에 맡기는 편입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지만, 깔끔한 선 정리로 평판이 좋은 레어 피씨를 선택했고, 해당 부분에 만족했습니다.

    기본적인 선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다음에는 제가 직접 부품을 사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부분적인 조립에 도전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아이폰 15/플러스/프로/맥스 이벤트 발표 간략 정리

    애플이 드디어 신제품 이벤트에서 아이폰 15,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는 프로에만 탑재되어 있던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여러 기종에서 탑재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15/플러스에서는 1600nit, 최대 2000nit까지, 6.1인치와 6.7인치 두 기종의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아이폰 15/아이폰 15플러스

    카메라

    iPhone 15에서 48MP의 쿼드 픽셀 센서가 탑재됩니다. 

    48MP의 고해상도, 줌 상태의 경우는, 12MP로 하여 센서 화질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피사체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인물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A16 프로세서 탑재

    아이폰 14 프로에 탑재된 A16 칩이 탑재되었다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2세대 초근거리 통신을 탑재해 기존 대비 3배의 정밀도로 검출할 수 있습니다.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사용자라면 이 초근거리 통신을 활용하여 세밀한 정확도로 지인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SB Type-C 도입

    그리고 단자에는 드디어 USB Type-C가 도입됩니다. 

    에어팟 프로에서도 C타입 단자를 갖춘 케이스가 제공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15프로/프로 맥스

    프레임에는 티타늄을 탑재하였고, 사용된 것은 5등급 티타늄이라고 합니다.

    화성 탐사기에 사용하고 있는 것에 준하는 레벨인데요.

    내측에는 알루미늄, 외측에는 티타늄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향상시키면서도 경량화를 실현하고 있는 점이 대단합니다.

    액션 버튼

    무음 스위치가 액션 버튼으로 진화하여, 설정에서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나 플래스 라이트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A 17 Pro 프로세서 탑재

    프로세서에는 3nm에서 제조되고 있어 퍼포먼스의 향상이 기대되는 A17 Pro를 탑재했습니다.

    하드웨어 액셀러레이 트레이싱을 채용하여 강화된 GPU를 통해 보다 향상된 그래픽을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초점 거리를 3개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8MP, 24MP, 12MP로 유연하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ProRes 4K60p를 지원, Log 촬영, 공간 비디오에 대응합니다.

    담은 영상은 Vision Pro에서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yuruniame.blog/%eb%a7%a5%eb%b6%81-m2-%ed%94%84%eb%a1%9c-%eb%a7%a5%ec%8a%a4-%ed%83%91%ec%9e%ac-%ec%8b%a0%ed%98%95-%eb%a7%a5%eb%b6%81-%ed%94%84%eb%a1%9c-%eb%b0%9c%ed%91%9c-%ec%a0%95%eb%a6%ac/
    https://yuruniame.blog/%e3%80%90%ec%95%a0%ed%94%8c%e3%80%91%ec%95%84%ec%9d%b4%ed%8c%a8%eb%93%9c-%ec%97%90%ec%96%b4-vs-%ec%95%84%ec%9d%b4%ed%8c%a8%eb%93%9c-%ed%94%84%eb%a1%9c-%ec%b0%a8%ec%9d%b4/
  • 아이폰 사진 추천 백업 방법 4가지 소개

    사진 추천 백업 방법

    아이폰은 깔끔한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고, 디지털 카메라의 영역을 조금씩 스마트폰이 대체해 가면서 모든 사진을 아이폰에 담고 있는 분들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담은 사진을 모두 아이폰에 저장하게 되면 점점 용량이 부족해지고, 아이폰의 고장으로 열심히 담은 소중한 사진과 영상들이 모두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폰에 담은 사진들을 어떻게 백업하면 좋을 지, 추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아이폰의 사진과 영상을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아이폰에 사진과 영상을 어떻게 보관하고 계시나요?

    아마 다음과 같은 방법 중 하나 이상의 방법으로 보관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아이폰에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
    2. 아이클라우드을 유료로 이용하면서 보관하고 있다.
    3. 컴퓨터에 보관하고 있다.
    4. SNS에 업로드하고 있다.

    아이폰에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 제일 많으며, 용량이 가득 차면 옮기고 삭제하거나 더 큰 용량을 지원하도록 바꾸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백업은 필요

    백업에는 시간이 걸리고 귀찮기에 해야 한다고 알면서도 방치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백업을 하지 않으면 열심히 담은 소중한 사진과 영상들이 모두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백업하지 않고 아이폰에 모아둔 사진과 영상이 많을 수록 귀중한 추억과 기억들이 남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의 사진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후회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만큼 백업이 중요합니다.

    아이폰에 그대로 보관하는 것은 위험

    스마트폰은 늘 곁에 지니며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떻게 분실하게 될 지, 고장 날지 모릅니다.

    사진과 영상을 아이폰에 그대로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최소한 아이폰에 저장하는 것 이외의 백업을 하나 이상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추천 백업 방법

    본론으로 들어가 아이폰의 사진과 영상을 백업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1. 아이클라우드+에 보관
    2. 구글 포토로 보관
    3. 외부 스토리지에 저장
    4. SD카드에 저장

    iCloud에 저장

    아이폰 사용자가 가장 간단하게 택할 수 있는 백업 방법은 아이클라우드입니다.

    애플이 직접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므로, 설정만 해두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세 가지의 이점이 있는데요.

    하나,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합니다.

    둘, 데이터가 소실될 걱정이 없습니다.

    셋, 사진 앱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의 경우 5GB까지만 무료로 제공하고 그 외에는 매달 일정 요금을 지불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매달 지불해야 하는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만 저장할 경우 200GB 정도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영상을 함께 보관하는 경우 2TB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단기적으로 보관하기 괜찮을 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매달 지불하기에는 부담되는 점이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는 설정-사진-icloud사진을 ON, 저장할 공간을 구입하는 것으로 자동 백업할 수 있습니다.

    구글 포토에 백업

    구글판 아이클라우드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이 구글 포토입니다.

    구글 포토의 경우 애플 제품에서만 지원되는 아이클라우드와는 달리 애플 제품 이외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아이클라우드를 우선적으로 권장드리지만, 기타 윈도우 PC와 안드로이드 계열에 스마트폰 사용자분들께는 구글 포토를 추천합니다.

    구글 포토 역시 아이클라우드와 유사한 이점이 있는데요.

    하나, 자동으로 백업한다.

    둘, 데이터가 소실될 걱정이 없다

    셋, 구글 포토 앱으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5GB까지만 무료로 지원하는 아이클라우드와는 달리,

    구글 포토는 15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그것을 초과하게 되었을 때, 매달 지불하는 요금은 아이클라우드에 비해 비싼편입니다.

    1개월 무료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니 트라이얼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장 SSD에 백업

    제가 활용하고 있는 외장 SSD에 백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삼성의 SSD T5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비교적 많은 용량을 저장할 수 있고, SD카드에 비해서는 수명이 길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외장 SSD(혹은 외장 HDD)라 할지라도 충격을 받으면 손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있고, 원활한 백업을 위해서는 컴퓨터나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D카드에 백업

    이외에도 SD카드를 이용하여 저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폰용 SD카드 리더를 이용하면 아이폰에서 직접 SD카드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통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용량이 늘어날 수록 백업을 위한 SD카드의 비용이 비싸지고 SD카드의 수명을 고려해야 하며, 자동으로 백업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은 불편한 요인입니다.

    https://yuruniame.blog/%eb%a7%a5%eb%b6%81-m2-%ed%94%84%eb%a1%9c-%eb%a7%a5%ec%8a%a4-%ed%83%91%ec%9e%ac-%ec%8b%a0%ed%98%95-%eb%a7%a5%eb%b6%81-%ed%94%84%eb%a1%9c-%eb%b0%9c%ed%91%9c-%ec%a0%95%eb%a6%ac/
    https://yuruniame.blog/%e3%80%90%ec%95%a0%ed%94%8c%e3%80%91%ec%95%84%ec%9d%b4%ed%8c%a8%eb%93%9c-%ec%97%90%ec%96%b4-vs-%ec%95%84%ec%9d%b4%ed%8c%a8%eb%93%9c-%ed%94%84%eb%a1%9c-%ec%b0%a8%ec%9d%b4/
  •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 란? 메모리 사용률 낮추는 방법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은 표준 윈도우에 탑재된 바이러스 대책 소프트웨어인 「Windows Defender」의 한 부분입니다.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는 중요한 소프트웨어지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보안 컴포넌트로서, 부하가 높기 때문에 CPU, 메모리를 과다 사용하여 Windows 11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모리, CPU 사용률에 과부하가 걸리면 오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이란 무엇인지, 메모리 사용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등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 의 CPU사용률이 높은 원인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는 PC상의 모든 파일을 스캔해서 실시간으로 바이러스가 포함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입니다.

    「msmpeng.exe」라고도 불리는 파일과 프로그램을 빈번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및 PC에 위협이 되는 공격을 감지하면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는 그것을 격리합니다.

    대량의 파일을 정리하고 스캔 할 때나 바이러스의 정보를 갱신할 때는 CPU, 메모리 사용률이 특히 높아지는데요.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로 인한 메모리 사용률 낮추기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에 대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 자체 폴더를 스캔하지 않도록 설정

    실시간 보호를 일시적으로 무효로 하기

    「Windows Defender」테스크 스케쥴러를 변경하기

    신뢰할 만한 무료 보안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 등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방법보다는 무료 보안 소프트웨어의 도입을 권장

    태스크 매니저에서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을 일시적으로 멈추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작동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의미만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이 중에서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마지막에 있는 신뢰할만한 무료 보안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을 정지하게 되면 PC가 각종 위협에 취약한 상태가 되기 대문입니다.

    다른 보안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면 「Windows Defender」는 자동적으로 기능이 멈추고 PC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리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와 메모리 사용률이 높은 이유 등을 포스팅했습니다.

    다른 보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싶지 않는 경우는 「Windows Defender」의 제외 목록에 추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처법입니다.

    다만,「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이 제공하는 보호 기능은 말할 것 없이 중요합니다.

    이 기능이 각종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PC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Windows Defender」를 제외하거나, 일시적인 대처를 하더라도 메모리 사용률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대문에, 결국 다른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애플】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프로 차이 ?

    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프로 차이

    현재 디지털 기기들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생산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룰 수 있어야 하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태블릿PC도 중요한 디지털 기기 중 하나입니다.

    현재의 아이패드 라인업은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4종류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기종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싩네데요.

    오늘은 4세대 아이패드 프로와 5세대 아이패드 에어를 비교해 그 차이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프로 차이

    4세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는 2022년 10월에 발매, 5세대 아이패드 에어는 2022년 3월에 발매되어, 약 5개월 정도의 간격이 있습니다.

    가격 차이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예산, 가격이라고 짐작해봅니다.

    Wi-Fi 모델 가격 비교

    용량11인치 아이패드 프로아이 패드 에어
    64GB929,000원
    128GB1,249,000원

    Wi-Fi 모델에서 각 기종의 가장 작은 용량끼리 비교하면 320,000원의 차이가 납니다.

    약간의 돈을 추가하면 에어팟 프로나 애플 워치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입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애플 펜슬이나 기타 악세사리도 부담이 되므로 이 가격 차이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셀룰러 모델 가격 비교

    용량11인치 아이패드 프로아이패드 에어
    64GB1,169,000원
    128GB1,489,000원 –

    사양의 차이

    가장 핵심적인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의 차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디스플레이 사이즈 차이
    • 프로는 페이스 아이디과 M2칩, 에어는 터치 아이디과 M1칩
    • 프로만 초광각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Thunderbolt, USB-C 커넥터 대응

    M1칩의 등장 이후로 프로와 에어 사이의 차이는 이전보다 줄어들었는데요.

    아이패드 에어만으로도 충분한 사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면에서 큰 차이라고 한다면 터치 아이디인가 페이스 아이디인가인데요.

    사실 이것은 어느쪽이 좋다라고 접근하기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갈리는 부분입니다.

    애플 펜슬에서도 둘 다 2세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아이패드 프로에서 반응 속도가 조금 더 빠르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 중 반응 속도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이패드 프로를 선택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이즈 차이

    두 기종의 사이즈의 차이를 비교합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약간 아이패드 프로가 크지만 실제 사이즈는 거의 같고 무게는 에어가 살짝 가볍습니다.

    사이즈나 무게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합니다.

    Wifi 모델을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아이 패드 에어
    디스플레이 크기11인치10.9인치
    높이247.6mm247.6mm
    178.5mm178.5mm
    두께5.9mm6.1mm
    무게466g461g

    상세 사양 비교

    11인치 iPad ProiPad Air
    디스플레이 크기11인치10.9인치
    디스플레이리퀴드 레티나리퀴드 레티나
    잠금 방식페이스 ID터치 ID
    CPUM2M1
    스피커4 스피커2 스피커
    와이파이802.11a/b/g/n/ac/ax
    Wi-Fi 6 대응
    802.11a/b/g/n/ac/ax
    Wi-Fi 6 대응
    블루투스블루투스 5.3블루투스 5.0
    커넥터Thunderbolt/USB 4 지원 USB-CUSB-C
    센서LiDAR 스캐너
    페이스 ID
    가속도 센서
    환경 광 센서
    기압계
    터치 ID
    가속도 센서
    환경 광 센서
    기압계
    칼라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스페이스 그레이
    스타 라이트
    핑크
    퍼플
    블루

    아이패드 5세대는 상당히 향상되어 프로와의 간격을 많이 줄여 매력적입니다.

  • 맥북 M2 프로/맥스 탑재, 신형 맥북 프로 발표 정리

    M2 맥북 프로

    애플 신형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와 신형 M2 Pro/Max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자인 및 색상, 칩, 디스플레이 등 신형 맥북 프로에서 발표된 내용을 정리합니다.

    디자인 및 색상

    신형 맥북 프로의 본체는 2021년 발매된 맥북 프로와 비교했을 때, 살짝 깊이감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중앙 디스플레이 부분의 노치 정도를 제외하면 큰 변화는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본체 색상은 공간 그레이와 실버의 두 가지 색상이 전개 됩니다. M2탑재 맥북 에어에서는 새로운 색상이가 꽤 인기지만 안타깝게도 신형 맥북 프로는 기존의 색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M2 Pro/Max

    함께 발표된 “M2 Pro/Max”를 신형 맥북 프로의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합니다.

    기존 5nm공정으로 제조되고 있고, 스펙의 숫자를 보면 그래픽 성능에 있어서는 일정한 향상을 보일 것 같지만 처리 성능면에서는 소폭 향상된 정도로 보입니다.

    “M2 Pro”에서는 CPU의 코어 수가 최대 12코어이며 선대 M1 Pro와 비교하고 2코어 늘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대 20% 성능이 향상했다고 주장, 처리 속도 자체에 큰 향상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GPU는 전작 대비 3코어 증가한 최대 19코어로 그래픽 성능은 최대 30% 향상했다고 합니다.

    실행 메모리의 최대 용량은 32GB, 실행 메모리 대역은 200GB/s으로 이쪽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M2 Max”에서는 “M2 Pro”와 마찬가지로 CPU는 최대 12코어, 고성능 코어·고효율 코어 구성도 같습니다.

    한편 GPU는 최대 38코어와 선대의 M1 Max부터 6코어 증가.

    실행 메모리에 관해서도 32GB 증가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전작의 맥북 프로와 같이, 리프레쉬 레이트 최대 120Hz구동에 대응한 Liquid Retina XDR디스플레이를 탑재.

    각각 14.2인치, 16.2인치.

    해상도는 14인치 3024×1964,16인치 3456×2234입니다.

    찬반이 많이 엇갈리는 중앙 부분의 노치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M2 맥북 프로 기타 정보

    실행 메모리는 최소 16GB, 38코어 GPU탑재 “M2 Max”에 한해 96GB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14인치 70Wh, 16인치 100Wh.

    급속 충전은 14인치 96W, 16인치 140W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충전기는 14인치 10코어 CPU탑재 M2 Pro가 67W, 12코어 CPU탑재 M2 Pro/Max는 96W.

    16인치 모델은 최대 140W 대응 USB-C전원 어댑터가 되고 있습니다.

    SSD는 최소 512GB, 최대 8TB 사이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https://yuruniame.blog/%e3%80%90%ea%b0%a4%eb%9f%ad%ec%8b%9c-%ec%96%b8%ed%8c%a9%e3%80%91%e3%80%8c%ea%b0%a4%eb%9f%ad%ec%8b%9cz%ed%94%8c%eb%a6%bd5-z%ed%8f%b4%eb%93%9c5%e3%80%8d%eb%b0%9c%ed%91%9c-%eb%82%b4%ec%9a%a9-%ec%a0%95/
    https://yuruniame.blog/%ea%b0%a4%eb%9f%ad%ec%8b%9c%ed%83%ads9-%eb%b0%9c%ed%91%9c-%ec%a0%95%eb%a6%ac-%ec%8b%9c%eb%a6%ac%ec%a6%88-%ec%b5%9c%ec%b4%88%ec%9d%98-%eb%b0%a9%ec%88%98%eb%b0%a9%ec%a7%84-%ed%95%98%ec%9d%b4%ec%97%94/
    https://yuruniame.blog/%e3%80%90-ps5-vs-xbox-%ec%8b%9c%eb%a6%ac%ec%a6%88-s-%e3%80%91%ec%84%b1%eb%8a%a5%e3%83%bb%ea%b8%b0%eb%8a%a5-9%ea%b0%80%ec%a7%80-%ea%b0%84%eb%8b%a8-%eb%b9%84%ea%b5%90/